그냥 생각
손님 제발 제 스토어에서 사지 마세요
몇 년 전이었더라.. 개도 하고 소도 하고 나만 안 한다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부업 영상이 유튜브 알고리즘에 떴다. 진짜 쉬워 보이더라고. 그래서 해봤다. 도매 사이트의 물건을 복붙해서 올려놓고 팔기. 아니 무슨 '한 놈만 걸려라'의 마인드로 막 하루에 몇백 개씩 복붙해서 올리라는데 하루 종일 붙들고 있지 않은 이상 그걸
특별한 주제 없이 편하게 남기는 글들을 모아둔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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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 년 전이었더라.. 개도 하고 소도 하고 나만 안 한다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부업 영상이 유튜브 알고리즘에 떴다. 진짜 쉬워 보이더라고. 그래서 해봤다. 도매 사이트의 물건을 복붙해서 올려놓고 팔기. 아니 무슨 '한 놈만 걸려라'의 마인드로 막 하루에 몇백 개씩 복붙해서 올리라는데 하루 종일 붙들고 있지 않은 이상 그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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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팬인 친구를 둔 덕분에 요즘 야구 직관 다니는 재미에 눈을 떴다. 두산 타자가 공을 멀리 멋있게 쳤는데 왜 두산 팬들이 실망하지? 념념, 닭강정 맛있군. 공을 왜 타자한테 안 던지고 1루에 있는 자기 팀한테 던지지? 만두 맛있군. 2024년부터 이러고 있는 나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야구장에 데려가 준 친구에게 감사드립니다. 덕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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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콩은 두 번 다녀왔었는데 중국 본토 여행은 처음이다. 예전에 '진정령'이라는 중드로 시작해서 중국어와 중드에 미쳤을 때, 회사 때려치우고 어학연수 간다고 베이징에 어학교와 기숙사 다 예약해 놓고 여권에 비자까지 발급받아서 붙여놨었는데.. 출국 1주일 전에 코로나로 항공편 강제 취소당하면서 못 갔다. 생각해보면 그때 만약 1주일 먼저 출국했으면 중국의 도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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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주간리뷰(12/29-1/18): 아.. 잘못 들어왔어새로 입사한 회사에서 아주 파란만장한 첫 달을 보내고 있다. 대표님도 괜찮은 분이고, 장기 근속자들도 꽤 있고, 사무실도 쾌적하고 다 좋은데 문제는 우리 사업부(각 사업부 안에 2개 정도의 팀이 있다)가 이 회사 최강의 헬부라는 거다. 이 많은 사업부 중에 hell로 들어와부렀어. 심지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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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 입사한 회사에서 아주 파란만장한 첫 달을 보내고 있다. 대표님도 괜찮은 분이고, 장기 근속자들도 꽤 있고, 사무실도 쾌적하고 다 좋은데 문제는 우리 사업부가 이 회사 최강의 헬부라는 거다. 부장님이 하루종일 각 팀 리더부터 인턴까지 수십 명을 돌아가면서 카톡 혹은 말로 조지는데, 처음엔 놀랍고 경탄스러웠다. "와, 나르시시스트다!" 정말 정신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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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 여행을 다녀왔고, 새 회사에 입사했다. 옷값은 아깝고, 영어와 중국어가 섞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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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공편 갈 때 비행기는 티웨이, 올 때 비행기는 비엣젯. 둘 다 좌석은 좁은데 그래도 티웨이가 좀 더 쾌적했다. 비엣젯은 시골 관광버스 탄 줄 알았다. 의자 손잡이 다 까져있고 난리. 그래도 시간 맞고, 금액 조건 좋으면 못 탈 정도는 아니다. 비엣젯은 사전좌석지정을 했다. 좌석 그림에 날개가 표시되길래 날개 피해서 지정했는데 막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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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사를 했고, <친애하는 X>가 끝났다. 주말에는 식사 약속이 이틀 다 있었고, 저금통을 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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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수인계를 완료했고, 마지막 출근일도 정해졌다. <친애하는 X>가 계속 재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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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직이 결정되었고, 전화 중국어를 다시 시작했다. 12월에 호이안 여행을 가기로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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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접을 봤고, 무인양품 보온컵과 버즈3 프로를 샀다. 구내염이 또 생겼는데 안 낫는다. <친애하는 X> 드라마가 너무 재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