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라마 <미스티> 후기

작품 개요
- 제목: 미스티 (Misty)
- 연출: 모완일
- 극본: 제인
- 출연: 김남주, 지진희, 전혜진, 고준 외
- 공개: 2018년 JTBC
- 장르: 드라마, 미스터리, 멜로, 막장
- 방송횟수: 16부작
- OTT: 넷플릭스, 티빙, 디즈니플러스
※10화까지 본 상태에서 쓴 글입니다.
캬....... 이거 진짜 너무 재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으른의 치정 멜로 세쿠시 서스펜스 판타지 다 해먹음.
회사 사람들도 이거 많이 봐서 방송 다음날은 다같이 미스티 얘기 한다ㅋㅋㅋㅋㅋ
드라마가 재밌으면 그냥 재밌는거지 작가나 연출이 누군지까지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(예를 들어 울엄니)도 대체 이 드라마 작가는 뭐 썼던 사람이냐고 궁금해하길래 검색을 해봤더니 '미스티'가 작가의 데뷔작이라고 해서 놀랐다.

작가는 '제인'이다. 인터뷰 기사 하나가 안 나오는 걸 보니 신비주의인가ㅋㅋㅋㅋㅋ
뭐든 간에 멋지다.
영상도 편집도 브금도 다 너무 좋다.
16부작이라는데 벌써 10화까지 왔다. 빨리 다음 화를 보고 싶으면서도, 그만큼 남은 방영횟수가 줄어드는게 아깝다.
엔딩에는 등장인물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지만 드라마 '톤'이 그렇게 하하호호로 끝날 리가 없을 것 같아서 슲....ㅠㅠㅠ
청와대 입성해라 고혜라니!!!ㅠㅠㅠ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