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 아이유 콘서트 후기(게스트: G-DRAGON)
2017 아이유 서울 콘서트 첫째 날 공연을 보고 왔다.
지은아..... 사랑합니다.... 언니가 널 많이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........ 예쁘기는 왜 이렇게 예쁘고 잘하기는 또 어찌 이렇게 잘하는지.
가수 이지은 선생님, 늘 정말 최고십니다.
오프닝 때, 지역마다 다른 망토를 입고 나왔다는데 진짜 너무 귀엽고 동화책에서 튀어나온 애 같고, 정말이지 콘서트 오프닝부터 나는 마음이 흐물흐물 녹아내렸다.
그 다음 곡으로 '잼잼' 부르면서 무대랑 곡 분위기 확 바뀐 것도, 검은색 홀터넥 원피스 입은 것도 다 너무 좋았다.

콘서트 후기를 뭐라 상세히 쓸 수가 없어. 그냥 다 좋았어. 다.
GD동무 오셨는데 그때 뭐랬더라... 감기랬나? 하여튼 목이 완전히 간 상태에서 힘겹게 한 곡 완창하는 거에 내가 다 조마조마했다. 목 갔을 때는 안 쓰는 게 최선인데 말이지...
아, Rain Drop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.
앵콜을 대체 몇번이나 해주는건지, 내일도 콘서트 있는데 오늘 저렇게 불태워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.
티켓값이 1원도 아깝지 않았다.
가수 이지은 이지금 징쨩 최고다.

